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카츠카사 츠바키 (문단 편집) === 작중 초반 ~ 아라크네 전 === 성격이 특출난 블랙 스타를 보좌하는 무기. 개인적으로 수 많은 암기로 변할 수 있는 우수한 무기이기는 하지만 블랙 스타가 워낙 천방지축에 제멋대로인지라 작중 초반 시점에는 영혼 수집을 단 한개도 하지 못했다. 마카와 소울이 거의 데스사이즈를 목전에 두고 있었던것과 대비된다. 어찌 됐든 미후네 사건을 겪고 보충수업을 마친 후 '귀신의 길'을 걸으며 무고한 영혼을 먹어치우는 자신의 오빠인 '[[요도 마사무네]]'를 사냥하라는 임무를 하달받는다. 본래는 츠바키나 블랙스타가 할 수 없는 상등급의 위험한 임무였지만, 그녀의 고집으로 떠맡게 되었다. 어찌됐든 블랙스타의 기지와 그녀 스스로 오빠인 요도와의 대화를 통해 그를 설득해 그의 영혼을 흡수한다. 이 때를 기점으로 소위 '요도 모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 블랙스타의 전투력 향상에 크게 일조하게 된다. 하지만 이후 [[블랙☆스타]]는 요도 모드의 무리한 사용으로 신체와 영혼의 한계에 맞닥들이게 되고, 몇 번의 패배 후 자신감을 상실해 강함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에 빠져들게 된다. 그런 블랙스타를 위해 나가츠카사 일족이 가진 역사와 원혼을 마주하게 하며, 블랙스타에게 시련을 주어 그것을 이겨낸 블랙스타를 진정한 주인으로 맞아들이게 된다. 그 후로도 블랙스타를 보좌해 전투를 벌이게 되고, 특히 아라크네전 당시 정면에서 상대의 시선을 돌리는 역할로 블랙스타와 함께 출격하게 된다. 당시 성을 지키고 있던 미후네와 세번째 전투에 돌입하게 되고, 결국 블랙스타가 정면의 진검 승부에서 미후네를 꺾어낸다. 죽어 소멸하는 미후네를 그가 지키던 안젤라가 가까히 있는 성 가까히 데려다 주는건 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